말이란 토끼와 같이 부드러울수록 좋다

 역경 속에서 기도할 때와 같이 순경 속에서도 기도하라.- 윌리암 거널


아이들끼리 친구라고 해서 그 부모들까지 친구일 수는 없다


말이란 토끼와 같이 부드러울수록 좋다. - 티베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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